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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설비 구축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에쓰오일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사업 부지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울산이 다시 한번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S-OIL)이 온산공단 내 기존 공장 인근 42만㎡ 부지에 9조 2,580억 원을 투입해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에틸렌을 연간 180만 톤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Aramco)의 국내 최대 투자 프로젝트이기도 한 이번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준공에서 눈에 띄는 점은, 울산시가 법정 처리 기한보다 16일 앞당겨 준공 승인을 내줬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향후 설비 공사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며,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되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샤힌 프로젝트는 완공 전까지 약 3조 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완공 이후에도 매년 900억 원 규모의 추가 경제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또한, 지방세 수입도 330억 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울산이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출퇴근 수요 증가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변화도 예상된다. 특히 남울산 인근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남울산 노르웨이숲’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양 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으로 공급되는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발리 일원에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48세대로 건립되며, 이 중 3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울산 노르웨이숲’과 인접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는 샤힌 프로젝트와 고려아연 이차전지 소재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2026년 6월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향후 3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낼 것으로 전망돼, 이 일대 인프라 확충까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울산시가 지난해 2월 발표한 울산 남부권 개발계획에 따르면, 온양읍, 서생면 및 웅촌면 222만8,000㎡ 면적에 철도 기반을 활용한 산업·물류·유통·연구단지 및 수용인구 2만2000명 목표의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알려져 향후 이 일대가 남울산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외부에서도 쾌적한 삶을 누리기 매우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회야강과 이어지는 남창천이 흐르고 있어 따로 시간을 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자연의 사계절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발리온천, 온양체육공원, 남창옹기종기시장, 진하해수욕장을 비롯해 관광명소화가 추진 중인 옹기마을 등이 인접해 풍요로운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남울산 노르웨이숲’은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온양읍 일대는 울산 남부권 대표적인 산업단지 분포지역으로, 직주근접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실제 단지 인근으로 온산국가산업단지, GW일반산업단지,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가 있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5분 거리면 닿을 수 있는 동해선 남창역을 이용하면 울산 중심가까지 17분 대면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해고속도로 온양 IC를 통해 울산 전역은 물론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남울산 노르웨이숲’의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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